기관지와 폐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관지와 폐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은 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영양제는 없습니다.
눈문 데이터도 부족하지만 몇 개가 있답니다.
먼저 폐는 숨을 쉴 때 외로부터 들어오는 어떤
외부물질들과 만나는 가장 첫번째 공간입니다.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서로 교환이 이루어지기도 하면서
외부 물질들이 걸러지기도 하는 곳이 폐입니다.
미세먼지와 담배연기에는 취약할 수 밖에 없으며,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이런 것들에게도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폐는 가장 취약하고 가장 중요한 장기입니다.
폐의 손상이 유발되는 경우는
외부로부터 들어오는지 자극에 의해서
염증 반응, 산화적 손상, 산화와 항산화의 불균형, 면역계 불균형이
발생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것들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항염증, 산화적 손상에 대한 방어도 해주고,
면역계 강화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폐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항산화 성분 중에서는
1. 비타민 A, C, E, D
만성 폐질환이 있는 COPD 가 있는 환자들은
비타민 A, D, B, D가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걸 보충해 줬을 때 폐활량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비타민 D는 면역력을 증진시키면서 도움을 줍니다.
2. 피크노제놀
폐 기능을 개선시켜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3. 퀘르세틴
만성 폐질환이나 담배 연기로 폐가 손상된 쥐를
대상으로 투어했을 때 폐기능이 회복됐었다고 합니다.
4. NAC
사람 대상으로 폐 기능으로 개선시켜주고
가래를 분해해줍니다.
그리고 미네랄 성분에는
1. 마그네슘
천식 발작을 줄여주며,
기관지의 이완과 그 다음에 염증 완화, 기관지 경련에 도움을 줍니다.
보조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염증 성분으로
1. 커큐민
폐렴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페암을 억제한다는 효과도 밝혀졌습니다.
이 모든 것의 기준은 쥐 실험을 통해서 입니다.
만성적인 천식 환자의 폐 염증을
사람 기준으로 완화시켜준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2. 브로멜라인
점액질을 분해를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폐나 목에 가래가 꼈을 때 분해해주고
직접적인 항염 작용도 있습니다.
쥐 실험을 통해 폐 염증인자를 개선시켜주는
작용이 있었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역력 강화 보충제로는
베타글루칸, 홍삼, 버섯균사체 추출물, 초유가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보충제들은
보통 연세가 70대 이상이어서
흡연을 오래하신 분들이 폐가 너무 안 좋아서
호흡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큰 그룹으로 기억하고 계시면
나중에 필요할 때 찾기 쉽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그럼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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